현역 군인으로 좋은 취지의 행사라고 생각되어 올해 전반기에 이어 후반기에도 참여했습니다. 전반기 5km에서 후반기 10km로 거리를 늘렸는데 내년에는 하프까지 도전해보겠습니다. 화이팅!